방형의 등기구로서 양실(洋室) 거실등과 같이 실내의 분위기를 밝혀주는 구실을 한다. 구조는 사면기둥과 천판(天板)으로 되었으며, 사(紗)나 백지를 발라 불빛이 은은히 비치도록 되어 있고, 최근에는 유리로 대치하고 있다. 한 면은 여닫이 문짝으로 만들어 내부에 주석촛대를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천판은 약간의 경사를 주어 환기가 되도록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상부에는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주석 손잡이가 달려 있다
방형의 등기구로서 양실(洋室) 거실등과 같이 실내의 분위기를 밝혀주는 구실을 한다. 구조는 사면기둥과 천판(天板)으로 되었으며, 사(紗)나 백지를 발라 불빛이 은은히 비치도록 되어 있고, 최근에는 유리로 대치하고 있다. 한 면은 여닫이 문짝으로 만들어 내부에 주석촛대를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천판은 약간의 경사를 주어 환기가 되도록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상부에는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주석 손잡이가 달려 있다
기타 유의사항
3D뷰어 프로그램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출처표시 해야 합니다.
비용부과유무
무료
비용부과기준 및 단위
건
이용허락범위
공공저작물_출처표시
국가유산청_국보_경복궁_근정전_조명A로 파일데이터 정보 표로 분류체계, 제공기관 등 정보를 나타냄
방형의 등기구로서 양실(洋室) 거실등과 같이 실내의 분위기를 밝혀주는 구실을 한다. 구조는 사면기둥과 천판(天板)으로 되었으며, 사(紗)나 백지를 발라 불빛이 은은히 비치도록 되어 있고, 최근에는 유리로 대치하고 있다. 한 면은 여닫이 문짝으로 만들어 내부에 주석촛대를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천판은 약간의 경사를 주어 환기가 되도록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상부에는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주석 손잡이가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