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서원으로 조선 초기 김굉필을 배향한 곳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 중건되었는데, 건립을 주도했던 인물이 예학자 한강 정구와 퇴계 이황이었다. 1605년 사림들이 달성군 구지면 지금의 자리에 사우를 중건했고, 1607년 ‘도동서원’으로 사액했다.
2019년 7월 6일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서원으로 조선 초기 김굉필을 배향한 곳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 중건되었는데, 건립을 주도했던 인물이 예학자 한강 정구와 퇴계 이황이었다. 1605년 사림들이 달성군 구지면 지금의 자리에 사우를 중건했고, 1607년 ‘도동서원’으로 사액했다.
2019년 7월 6일 한국의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서원으로 조선 초기 김굉필을 배향한 곳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 중건되었는데, 건립을 주도했던 인물이 예학자 한강 정구와 퇴계 이황이었다. 1605년 사림들이 달성군 구지면 지금의 자리에 사우를 중건했고, 1607년 ‘도동서원’으로 사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