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노백헌(老柏軒) 정재규(鄭載圭, 1843~1911)의 문집이다. 원집은 사후에 사림들이 수습하고 49권 25책으로 편차하여 1912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는데 자세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부록은 원집 간행 후에 행장, 묘갈명 등의 묘도문자가 정리되었고, 연보(年譜)는 문인 정기(鄭琦)가 수년에 걸쳐 초창(草創)한 뒤 여러 문인들이 세 차례 교정을 하여 정본(定本)을 만들었다. 1936년에 아들 현춘(鉉春)이 저자의 족질 현수(鉉洙), 족숙 방엽(邦燁)과 함께 노백서사(老柏書舍)에서 연보 및 묘도문자, 문인록 등을 5권 2책으로 편차하여 활자로 인행하였다.
조선 시대 노백헌(老柏軒) 정재규(鄭載圭, 1843~1911)의 문집이다. 원집은 사후에 사림들이 수습하고 49권 25책으로 편차하여 1912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는데 자세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부록은 원집 간행 후에 행장, 묘갈명 등의 묘도문자가 정리되었고, 연보(年譜)는 문인 정기(鄭琦)가 수년에 걸쳐 초창(草創)한 뒤 여러 문인들이 세 차례 교정을 하여 정본(定本)을 만들었다. 1936년에 아들 현춘(鉉春)이 저자의 족질 현수(鉉洙), 족숙 방엽(邦燁)과 함께 노백서사(老柏書舍)에서 연보 및 묘도문자, 문인록 등을 5권 2책으로 편차하여 활자로 인행하였다.
조선 시대 노백헌(老柏軒) 정재규(鄭載圭, 1843~1911)의 문집이다. 원집은 사후에 사림들이 수습하고 49권 25책으로 편차하여 1912년에 활자로 인행하였는데 자세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부록은 원집 간행 후에 행장, 묘갈명 등의 묘도문자가 정리되었고, 연보(年譜)는 문인 정기(鄭琦)가 수년에 걸쳐 초창(草創)한 뒤 여러 문인들이 세 차례 교정을 하여 정본(定本)을 만들었다. 1936년에 아들 현춘(鉉春)이 저자의 족질 현수(鉉洙), 족숙 방엽(邦燁)과 함께 노백서사(老柏書舍)에서 연보 및 묘도문자, 문인록 등을 5권 2책으로 편차하여 활자로 인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