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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인터뷰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오픈라이더'로 길 안내부터 속도계·주행기록·전국 랭킹까지!

- 자전거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IoT 기반 전용 사이클링 센서 개발



안전한 자전거 길 안내부터 속도, 주행기록, 랭킹, 자전거 대리점·매장이나 편의시설 검색, 주행 중 음성 내비게이션을 서비스한다. IoT 기반 사이클링 센서를 자체 개발, 앱과 연동시켜 속도계+케이던스, 도난 방지, 주행 기록, 멀티 통신이 가능하다.


회 사 명

(주)쿠핏

전화번호

02-6462-9817

주     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IT 종합센터 313호

대표자명

김민영

홈페이지

www.cufit.net

설립연도

2012

종사자수

창업당시

현재(2018년)

4명

6명


오픈라이더(OPENRIDER)

#자전거 길 안내

#위치기반+IoT

#건강 플랫폼 연동

#속도주행

#음성 내비게이션

#사이클링 센서

#도난 방지

#자체 라우터 서버

#15개 언어

#전 세계 라이딩

#100만 사용자


Tip. 이런 공공데이터 활용했어요

기상청 기상예보, 한국환경공단 대기오염 정보, 통계청 행정구역경계 공간정보,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나눔, 국토교통부 우리가람, 서울특별시 자전거 편의시설 공간정보, 도로교통공단, 자전거 사고다발 지역정보, 한국수자원공사 자전거 종주인증센터, 각 지자체 공공자전거 현황 등 공공데이터로 자전거 라이딩 서비스 구축



#Story1. 창업

쿠핏의 첫 출발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전거를 즐겨 타던 김민영 대표와 창업 멤버들이 자전거 내비게이션 앱 오픈라이더를 개발해, 20131월 최초 시즌1’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미 앱을 만들어 사용자를 모아왔지만, 앱 하나만으로는 수익화가 어렵다고 판단해 3년 전부터 투자 중심의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이후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해 쿠핏으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 창업경진대회 참가하며 날씨와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 업그레이드

쿠핏 오픈라이더앱은 시즌1을 시작으로 20147월 시즌2, 20159월 시즌3, 20168월 시즌4까지 총 네 번에 걸쳐 메이저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쳤다. 이 중 시즌3에 도입된 날씨와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는 날씨 앱 기능을 장착한 오픈라이더의 세 번째 업그레이드였다. 이 서비스로 2015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전국 결선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으며, 건강 플랫폼과 연동한 IoT 사이클링 센서 개발의 시발점이 됐다.



쿠핏은 자전거 내비게이션 앱 오픈라이더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혈압계와 연동해 쿠핏 혈압다이어리도 서비스 중입니다. 위치기반 및 IoT 센서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향하며 거시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Story2. 비즈니스 모델

쿠핏 오픈라이더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원천기술로 탄생했다. 자전거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한 자전거 길 안내와 추천 경로, 최단 경로, 대체 경로 등 라이딩에 적합한 길을 추천한다. 자전거 속도계로 라이딩 속도를 조율할 수 있고, 라이딩 기록·관리와 전국 라이더 랭킹도 알 수 있다. 날씨와 기상예보, 기온, 풍향, 대기오염, 자외선 지수 등 최적의 날씨 정보와 자전거 용품 스토어 정보도 제공한다.


   


 ▪ 위치기반 기술과 IoT 센서, 건강 플랫폼 연동한 기술

첫째, 위치기반 기술GPS, 전자지도 및 도로 데이터, 최단거리 검색 알고리즘, 구간별 속도 및 칼로리 소모량 계산 알고리즘 등을 구현했다. 둘째, IoT 센서 연동으로 블루투스·센서와 스마트워치, 심박센서·속도센서·케이던스(1분당 페달을 밟는 횟수) 센서를 연동해 서비스한다. 셋째, 건강 플랫폼 연동(구글 피트니스, 삼성 S헬스, 애플 Health Kit), 넷째, 공공데이터 활용 기술, 다섯째, 빅데이터 분석 기술(지역 분석, 도로 이용률, 구간별 평균 속도, 연령/성별 회원 분석)이다.


IoT 사이클링 센서는 속도계와 케이던스, 도난 방지(도난 위치 조회), 주행기록(자체 메모리 지원), BLE(저전력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1500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처리할 수 있는 서버환경을 보유하고 있어서 100만 명의 오픈라이더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ory3. 성장 과정

쿠핏은 김민영 대표는 10년 전 통신사 LBS(위치정보 기반 길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던 팀원들과 분사해, 쿠핏을 설립했다. 기술력과 시장성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모회사의 스핀오프(회사 분할) 방식으로 오픈라이더 서비스를 해왔다. 장장 2년 반 동안 모회사가 10억을 투자했고 기술개발과 R&D 지원으로 지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다


 ▪ 분야별 실력파 인재의 팀워크, 최소 인원으로 만들어낸 성과

오픈라이더 서비스를 시작한지 5년이 훌쩍 지났지만 창업 멤버에서 2명만 늘었다. 서비스 확장으로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해 영입하고, 분야별 최소 인력만으로 오픈라이더 콘텐츠(소프트웨어)IoT 센서(하드웨어)를 모두 개발한 것이다. 그야말로 ‘1100’ 수준의 능력 발휘였다. 덕분에 오픈라이더 누적 다운로드 80, 누적 회원 81만명을 돌파(2018.7)했다. ‘자전거 내비게이션키워드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1, 애플 앱스토어 1위로 검색되고 있으며, 라이딩 기록 230, 길 안내 870만을 기록하는 등, 자전거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픈라이더는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15개 현지 언어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사이클링 센서는 표준 사이클링 프로파일에 맞춰 개발, 다른 사이클링 컴퓨터와 자유롭게 연동이 가능한 하드웨어죠. 그래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 수도 늘고 있습니다.



#Story4. 도약

쿠핏은 자체 개발한 사이클링 센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우수한 자전거용품을 사고파는 오픈마켓도 운영 중이다. 마니아 회원 방식의 수익구조도 주목할 점이다. 오픈라이더 앱을 베이직 서비스(무료)와 마니아 서비스(유료화)로 구분해 수익을 창출하고 팝업·배너 광고 수익, 캠페인과 자전거 대회운영(참가 신청 및 사용자 결제 시스템)까지 아우르며 수익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 전기자전거 특화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선점할 준비 완료

이미 해외에는 자전거 앱의 양대 산맥인 스트라바와 엔도몬도 서비스가 있지만, 쿠핏은 전기자전거를 특화할 목표도 세웠다. 전기자전거 디바이스로 자유로운 동작·제어가 가능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가 올 하반기 개발 완료된다. 전기자전거 핸들에 장착되어 턴바이턴(길 안내 신호제)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LTE Cat.M1이 적용된 광대역망으로 전기자전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난방지 관제센터 솔루션을 구축, 글로벌 시장 선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에필로그 _ 창업을 앞둔 이에게

창업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건 사람··아이템입니다. 특히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며 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사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다음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