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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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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앱으로 착한 변화 이끈다! 

- 유기동물 정보 기반의 실시간 쌍방향 입양 플랫폼 구축



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앱 '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의 유기동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주인이 없는 동물은 입양될 수 있도록 해주는 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플랫폼이다.


회 사 명

(주)포인핸드

전화번호

010-4727-6217

주     소

 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19 동원빌딩 301호

대표자명

이환희

홈페이지

www.pawinhand.kr

설립연도

2017

종사자수

창업당시

현재(2018년)

3명

3명


포인핸드

#유기동물 정보

#유기동물 입양

#실종동물 찾기

#전국 보호소 조회

#구조공고입양

#입양후기 공유

#반려동물 앱

#수의사 개발자

#쌍방형 입양 플랫폼

#철창 탈옥캠페인



Tip. 이런 공공데이터 활용했어요

(주)포인핸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공데이터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조회 서비스'와 '동물등록 정보'를 활용해 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서비스 구축. 서비스의 모든 기능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Story1. 창업

(주)포인핸드의 창업 연도는 2017년이지만, 포인핸드 앱 개발 시점은 2014년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의사 개발자인 이환희 대표가 2013년 가평군에서 공중방역 수의사로 근무할 당시 유기동물 보호소를 관리했던 경험에서 출발한다. 사람들이 버리거나 잃어버린 많은 유기동물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안락사당하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변화가 필요함을 감지한 것이다. 





 ▪ 취미였던 앱 개발, 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플랫폼 구축

수의사로서의 본업과 앱 개발 취미가 있었던 이환희 대표는 2014년 초부터 홀로 유기동물 입양 & 실종동물 찾기 플랫폼 개발에 돌입했다. 창업이 목적이 아니라 유기동물과 안락사 문제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한 만큼, 아이디어와 기획앱 개발 전 과정을 혼자서 해나갔다. 의사이자 11살 몰티즈의 보호자이며, 수의대와 별개로 대학 시절부터 앱 개발을 취미로 하며 각종 대회 입상은 물론, 컴퓨터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도 추진한 실력파 개발자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14년 1월 포인핸드 서비스를 시작해, 그동안 특별히 홍보하지 않았음에도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났습니다. 포인핸드의 가치를 지켜나가면서도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2017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참여해 소셜벤처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Story2. 비즈니스 모델

포인핸드의 유기동물 입양 & 실종동물 찾기 앱 포인핸드전국 보호소의 유기동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보호소에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한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런 유기동물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 포인핸드 플랫폼으로 입양 문화 전파하는 긍정의 나비효과

포인핸드 서비스는 첫째, 보호소에 유기동물이 구조되면 실시간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공데이터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조회 서비스'를 활용한 기능이다. 둘째, 잃어버린 반려동물의 실종 전단을 버튼 한 번의 클릭으로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비용 부담이 없고 절차가 간소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효율적으로 찾는 기능이다. 셋째, 반려동물 입양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다. 서비스 시작 후 자연스럽게 생성된 입양후기 커뮤니티는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과 입양문화 전파라는 긍정의 나비효과를 낳고 있다.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이 포인핸드 플랫폼이었을 뿐 창업은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사용자 중심의 업데이트가 지속돼 10만 명이 넘어서면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자체 수익모델이 필요했고,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죠"





#Story3. 성장 과정

포인핸드 플랫폼의 출발점이 사회문제 해결이었기에, 창업 당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돼 멘토링과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그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대상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서비스 부문 우수상(공공데이터전략위원장상) 수상 후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언론보도 뿐만 아니라 포인핸드 시연회 등의 기회가 생겼고, 포인핸드 서비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수익의 순수 50%, 입양된 반려동물 건강 검진비로 지원

이환희 대표는 포인핸드의 가치를 지켜가면서 수익 구조를 모색한 끝에 '지역 동물병원과의 제휴'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으로 수수료 모델을 정립했다. 수익의 순수 50%는 입양 반려동물의 건강검진과 치료비 지원으로, 현재까지 200여 건의 건강검진이 이루어졌다. 올해부터는 수익모델을 다양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와 더불어, 포인핸드 유기동물 입양 장려 운동인 '탈옥 캠페인'도 이어나가고 있다.



"탈옥 맨투맨 티셔츠(자수는 전국 보호소의 유기동물을, 그 위에 붙여진 스티커는 유기동물들이 갇힌 철장 상징)도 그 중 하나인데요. 스티커를 제거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유기동물들의 보호소 철창을 벗어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는 것입니다."




#Story4. 도약

포인핸드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가 57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반려동물 카테고리에서 손꼽히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현재 법인 설립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창업 초기부터 수익이 발생해 올해 매출 2억 원을 전망한다. 이환희 대표는 포인핸드는 사람과 동물이 손을 맞잡은 모습을 의미한다. 이처럼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사회 변화의 중심, 입양 후 이야기를 공유하는 문화 확산

포인핸드 플랫폼은 단순히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기 위한 앱이 아니다. '유기동물 입양 후 죽을 때까지 책임감 있게 키운다'는 인식 확산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 위해 입양자와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해 올해 연말 '유기견 사진전'도 연다. 포인핸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변함없이 잘 지켜나가겠다는 이 대표의 다짐은, 사회변화를 꾀하는 (주)포인핸드의 착한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에필로그 _ 창업을 앞둔 이에게

"우리 생활 속의 불편함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사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발전시켜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수익모델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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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6-27 대표자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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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반려동물 등록대행업체 조회 서비스 반려동물 등록대행업체 조회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조회 서비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유기동물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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