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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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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업, 비주얼 저널리즘과 데이터 저널리즘을 융합한 디지털 미디어

“업(業)과 데이터 저널리즘의 결합, 디지털 독자들의 지지를 받다 


배경_언론인으로서의 고민, 디지털 미디어 구현 목표로 창업

서울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였던 유병온 대표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열망을 가진 기자들이 ‘기레기’라는 말로 쓰레기 취급받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대한민국 언론이 외면 받고 기자들을 욕하는 게 너무나 쉬운 사회 풍토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대안 미디어를 고민하던 중 한국 언론진흥재단의 2주 미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1주차는 미국 총선 프라이머리 선거를, 2주차는 뉴미디어를 취재하고 난 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서울경제신문 디지털 미디어부로 옮겨 8개월 간 근무했다.

이때의 경험이 성장 자양분이 되어 기성 언론의 시스템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디지털 미디어를 구현해보겠다는 목표로 (주)비즈업을 창업했다.


서비스_창업 · 자영업자 취재 동영상 및 디지털 기사 콘텐츠 제작

비즈업은 자료를 시각화한 ‘비주얼 저널리즘’과 통계 자료에 근거한 ‘데이터 저널리즘’을 융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팝 영상 콘텐츠’로 모바일 · SNS 시대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30초~2분 사이의 짧은 동영상을 제작, 유통하는 서비스다. 특이한 업(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는 창업자나 자영업자 등을 직접 취재해 이를 바탕으로 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해 국내 주요 포털 및 SNS에 유통하고 있다. 둘째,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는 다양한 동영상과 인포그래픽을 취재 내용과 결합한 디지털 기사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서비스다. 셋째, ‘스낵 콘텐츠’는 창업 · 자영업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법률 상식 등을 인포그래픽이나 통계 수치 등으로 맛깔나게 풀어내는 스낵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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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로사항 및 극복방법_사업 초기 구상의 빈틈, 동료들의 아이디어 수용

사업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했던 건 ‘유연한 사고’였다. 유 대표가 창업 전 생각했던 사업 모형이나 비즈업의 수익 추구 방식은 회사를 운영해나가면서 상당 부분 수정되었다. ‘독자들에게 욕 안 먹는, 맛깔나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먹고 살 돈도 벌겠다’는 목표를 제외하면, 사업 초기 구상이 거의 다 바뀌었을 정도였다.

실제 현실의 여러 어려움을 접하고, 동료들의 더 좋은 제안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주)비즈업은 ‘언론 미디어’를 지향하는 만큼 대중성을 확보해 미디어로서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페이스북과 네이버 포스트, 빙글, 브런치 등에서 창립 8개월 만인 2016년 12월말 기준 2만5,000여 명의 디지털 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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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_수익 기반 다지고 스토리펀딩 등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생산

단기적인 목표는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비즈니스 하는 것이다.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으로서 영속성이 보장되지 않고 수주가 끊기게 되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면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기 위해 그동안 다뤘던 기사들을 엮어 창업 실무 도서『취업보다 창업』을 발간하고, 카카오 스토리 뉴스펀딩(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자로부터 조달해 후원자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과정을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 생산 서비스)을 추진 중이다.

얼마 전 스토리 펀딩을 통해 리니어블 밴드를 후원하면서 네이티브 광고 방식을 미디어와 접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주) 비즈업은 취재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기존 언론과는 다른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나가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 톡톡1. 오픈스퀘어D 입주 계기는?

☞ 톡톡2. 공공데이터, 이렇게 활용했어요


2016년 2월 신문사에 사직서를 내고 사무실 공간을 물색하던중,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중 정부 지원으로 오픈스퀘어D에 입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비즈업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3월 말 입주, 4월 16일 창업할 수 있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분석 시스템과 통계청 국가 통계포털,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함께 사진 지도’와‘서울 사진 아카이브’데이터 등을 활용해 비즈업 서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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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7-07 대표자 유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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